@고추보다 매운 인생살이에서 만난 행복

`인생(人生)` 살이가 고추보다 맵다는 노랫말 가사가 있습니다

좌절하게 될 때면 곧잘 매운 맛을 봤다고도 하지요. 나의 삶을 돌아 볼 때 고추보다 매운 사건들을 종종 만나왔었지요. 그런데 그토록 매운 맛을 볼 때마다 언제나 제 곁에는 상상할 수 없는 행복한 일들이 있었답니다. 한자어를 통하여 우리들이 만난 고추보다 매운 인생살이에서 어떻게 행복을 만날 수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매울 신(辛)’ 자를 한 번 보겠습니다. ‘매울 신(辛)’에 ‘한 일(一)’을 더하면 바로 행복을 뜻하는 ‘다행 행(幸)’이 됩니다. 매운 맛을 만나서 좌절의 순간에도 무언가 하나를 더하면 "행복(幸福)`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그 하나가 무엇일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인생의 `매운 맛(辛)`을 행복으로 바꾸는 열쇠는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추보다 매운 인생살이를 통해서 더 큰 행복을 찾아내고 날마다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매운 맛을 만나서 좌절의 순간에 어떤 하나를 더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들의 삶 가운데 중요한 한 획을 그어주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고추처럼 매운 맛을 느끼는 고통 가운데 언제나 우리 주님은 곁에 계신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그런데 이미 주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고추처럼 매운 인생살이가 되고 있다면 무슨 한 획을 그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주님이 그토록 소원하셨던 영혼 구원을 위한 VIP(전도대상자)품기입니다. 생명을 가진 자는 생명을 낳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전에 미처 몰랐던 행복 중의 행복의 비결이랍니다. 한 영혼을 품고 해산을 위한 거룩한 몸부림 가운데 있을 때 내 안의 성령님은 춤을 추실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은 매운 맛(辛)`을 본 사람들에게 가까이 있답니다. 매운 맛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마세요 바로 곁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