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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나눔이 있는
안산만나교회

송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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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는 기도로 출발합니다.
은혜받아서 무엇 하시렵니까?
호칭은 존경의 표시입니다.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새로운 기도제목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낭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2022년 추수감사주일을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날마다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기도합니다.
가정교회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저는 항상 목양실에 있습니다.
강단기도
제 614차 평세(평신도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기도가 노동인가? 쉼인가?
바람이 불어도 우리는 갑니다.
디지털의 변혁(Digital Transformations)의 시대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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