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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나눔이 있는
안산만나교회

송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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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로 2025년 새해를 출발합니다.
목장은 부흥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틀린 것과 다른 것
예배 때 은혜받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835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리 사랑입니다.
24명의 천사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행복하십니까?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가을 맞이 부흥성회에서 은혜를 받으려면
"풍성한 절제"
PDCA를 돌립니다.
천사를 대접하는 사역
한계를 뛰어 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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