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4: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남편이 없는 여자가 아닌데도 남편이 없다고 대답하는 여인. 그것을 그렇다고 인정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명의 남편을 만나서 살아봤지만 그녀에게 만족함이 없었다. 그 여인은 여전히 다시 목이 마르는 삶을 향해 지칠 대로 지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시골교회 목회 시절-셰퍼트 개를 키웠다. 새끼를 낳아서 두 마리를 키우는데 한참 클 때가 되니 닥치는 대로 먹어댄다. 돌아다니며 목이마르니 장독대에 올라가서 나지막한 장독 항아리가 있었는데 예전에 간장 담궜던 항아리를 장모님이 오셔서 씻어 물을 가득 채워 놓은 것이다. 이 물을 먹어보니 짭짤하고 맛이 있어서 자꾸 먹고.. 갈증 나면 또 와서 먹고.. 그러다 결국 목이 타들어가 두 마리 다 죽고 말았다. 수많은 사람들은 이 셰퍼트처럼 다시 목마르게 하는 물을 계속 먹고 결국엔 비참한 인생으로 마감하게 된다. 오직 그 인생의 목마름을 채울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을 인간들에게 만드셨다.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떠난 마음의 자리는 늘 허전할 수밖에 없다.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그 빈 공간을 채울 수 없다. 전도서에 모든 부귀영화를 다 누려본 솔로몬의 고백이다.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예수님은 이 여인의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확실한 한 가지 길을 제시해 주셨다. 요4: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여인은 즉시 예수님서 제시한 해답에 반응한다. 요4: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이런 목마름과 사모함이 있다면 오늘 인생의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허전함을 느끼는가? 인생의 목마름을 느끼는가? 하나님이 계셨던 흔적이다.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내 안에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는 삶으로 가자.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인생의 목마름이 한 순간에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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